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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드디어 지사부에도 회식이 ...¡¡
- 저* *
- 조회 : 228
- 등록일 : 2026-05-15
안녕하세요? 여러분? 잘 지내고 계시나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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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지역사회부 회식날이 돌아왔습니다..
메뉴 선택에 또 수와 현희의 갈등이 있었습니다...ㅎㅎㅋㅋㅋㅋ
둘이 맨날 다투면서 절친이래요,,ㅎ (과연?)


영범님은 족발, 보쌈을 제안하셨구여
사실 저도 보쌈 너무 먹고싶었는데요... 그냥 위장에 기름칠이라도 하고 싶었답니다..
결국 교수님의 의견에 따라 고기도 먹고 조개도 먹는 집으로 가기로 했어요,,
역시 부자 임장원 교수님 짱짱 !!





해물에 돼지고기에 소고기까지... 세저리 인생 이런 영광은 처음이었습니다 ...ㅎㅎ
역시 맛있는 거 사주는 사람이 최고에요
임장원 교수님이 최고라는 말이죠 히히
갑자기。。 교수님의 말씀이 시작됐는데요 。。

항상 배가 고픈 수는 젓가락질을 멈추지 않더군요。。ㅋㅋ
제가 봤어요。。。
사실 저도 먹고싶었답니다。。

흠흠。。

천사 부장님은 교수님 말씀하시는 내내 이 자세로 말씀을 들으셨답니다。。
암튼、 요약하자면 짱쌤 왈 :
교수님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이 고생하신다. 너희들에게 왜 이렇게까지 해주는지 잘 고민해봐라. 세저리 정말 좋은 곳이다. 열심히 하면 잘 될거다..
였구요。
하지만、 교수님 말씀이 점점 길어지자 부원들 눈이 동태가 되더군요。


영범님 눈에도 초점이 사라질 정도였답니다。。。
드디어(¿) 교수님의 좋은 말씀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요。

아까랑 표정이 너무 다른 거 아닙니까 ¿¿¿ 한솔씨¿¿¿
고기랑 조개는 정말 맛있더라구요。 오랜만에 입이 호강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신입생들의 자기소개를 하라는 부장님의 말씀에

신입생들 자기소개가 시작되었는데요。
개인사정으로 참여를 못한 예림 빼고 신입생 19기는 지인、 한솔 뿐이었습니다。
그때、 부장인 현희님이 ”교수님도 신입이니까 한 마디 하시죠 ¡“라고 하셨답니다。
때문에、 교수님과 지인 그리고 한솔이 가위바위보를 시작했답니다.
하지만 !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사진을 찍겠다며 다시 가위바위보 설정샷을 하라는 현희 부장님의 말씀에
짱쌤께서 마음대로 내셨던 가위를 주먹으로 바꾸시더라구요 ¿¡

이게 뭐에요 、、、、¿¿¿
억울해서 이러는 게 어딨냐고 했더니
짱쌤 왈: 그렇게 정직해서 자네 세상을 어떻게 살아가려 그러나 라고 하시네요
에?? 언론인이 그래도 되는 겁니까??!!

마냥 이 상황이 재밌는 두길과 억울한 지인입니다。。
지인은 이 때 세상을 배웠다고 하네요 。。 ㅋㅋㅋ 역시 세저리 짱이다。。
그렇게.. 지인이 가장 먼저 자기소개를 했는데요,,
(지인) 평소에 솔루션 저널리즘에 관심이 많은데요, 지역사회부야 말로 솔루션 저널리즘을 잘 실천할 수 있는 부서가 아닐까 싶어 지사부에 오게 되었습니다.
(한솔) 지사부 들어오니 너무 좋아요 ~ 매일 있는 부장님과 수의 싸움을 지켜보는게 재밌습니다 (웃음) 그리고 매 주마다 교수님께서 회의시간을 꽉꽉 채워 알차게 강의해주시는 거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연 진짜일까요?!)

표정에서 진심이 안 느껴지네요....큼큼..
(짱쌤): 생각보다 일이 힘드네。。 새삼 들어오니 다른 교수님들이 얼마나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신지 느꼈네
라며 고민을 토로하셨습니다。
우리 짱쌤은 지방에 일이 있으신 와중에도 기사 피드백을 도와주신답니다。 이런 교수님 또 없습니다~
모두 짱쌤께 박수를 。。¡¡¡ (짝짝)

그 와중에도 수는 입을 멈추지 않더군요.. 한 3일 굶었나봅니다.. (장난)

다 먹고 저희가 교수님께 더 시켜도 되냐고 장난쳤더니
교수님이 오늘 주식으로 돈을 잃었긴 하지만, 더 시키라고 하시더라구요 ?!
수가 드디어 한 마디 하더라구요.

덕분에 고기를 더 시켜먹었답니당

그런 수가 귀여웠나봅니다. 두길이 웃더라구요
두길은 어미새처럼 수가 먹을 고기와 조개를 구워주셨답니다..
역시 국장님,,,, 그저 빛,,,,,,,,,
다 먹고 후식으로 라면도 시켰는데요
스윗하신 짱쌤께서 일일이 다 떠주신 거랍니다。

어찌나 맛있던지 아직도 군침이 흐르네요。。
그렇게 지사부 회식은 끝이 났답니다ㅎㅎㅎㅎ
마지막으로 단체사진 하나 투척합니다。。
짱쌤의 시그니처 점프샷~¡

쁘이 …
우리 지사부 부럽죠? 부러우면 지사부 들어오든지 ~
